EU 가입 43년 만인 2016년 6월 23일 국민투표에서 탈퇴 51.9%, 잔류 48.1%로 '브렉시트'를 선택한 것이다.
10년 전 영국의 EU 탈퇴 결정은 국제 정치·경제 지각 대변동의 신호탄이자 기폭제가 됐다.
이코노미스트는 "브렉시트의 진짜 문제는 경제의 혈관에 독소처럼 남아 오랜 취약점들을 고착화한다는 점"이라며 "이는 영국을 저성장 경로에 가둔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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