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새 활로 '패스트'…'제2의 한류'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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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새 활로 '패스트'…'제2의 한류' 이끈다

제작비 상승과 광고 시장 위축, 시청률 하락 등으로 국내 방송·미디어 산업이 성장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패스트(FAST,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가 K콘텐츠의 새로운 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중심의 콘텐츠 시장에서 국내 방송사와 제작사들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으로 부각되면서 정부도 본격적인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글로벌 패스트 시장은 국내 기업인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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