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계의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지난해 171.1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OECD 최신 통계 기준으로 한국은 네덜란드, 호주, 덴마크, 캐나다, 스웨덴, 룩셈부르크에 이어 일곱 번째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김 책임연구원은 "소득 증가세에 힘입어 비율이 낮아진 점은 고무적"이라면서도 "작년부터 부채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소득 증가율은 둔화하는 흐름이 포착돼 본격적인 부채 축소 국면 진입으로 보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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