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후보 시절 참석한 모임에서 식사비를 대납한 혐의를 받는 김슬지 전북도의원이 경찰에 추가 소환돼 12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29일 정읍시의 한 음식점에서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참석했던 모임의 식사 비용 72만7천원을 대신 결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고발됐다.
앞서 경찰은 해당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김 의원의 선거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한 뒤 지난달 3일 그를 10시간가량 조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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