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에비앙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공식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옆자리에 앉아 한미동맹, 중동 정세 및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2시간 가량 긴밀한 대화를 나눴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중동 지역에서의 평화 정착과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을 평가했다고 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피스메이커로서의 건설적 역할을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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