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타블로이드지 '빌트'는 17일(한국시간) "FIFA가 16개 경기장에 반입 금지를 내린 품목들이 적지 않다"면서 "FIFA는 경기장 내에서 부적절한 애정 표현도 금지하고 있다.키스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빌트는 "이게 다가 아니다"면서 "FIFA는 경기장 관람객의 행동에도 개입하고 있다.경기장 입구에서는 확성기를 통해 용납될 수 없는 행동들을 반복적으로 안내한다"고 했다.
신문은 "FIFA는 월드컵 경기장에서 '부적절한 애정 표현'을 금지했는데 더듬거나 애무하는 것은 물론 키스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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