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경기장 인근서 30대 남성 칼부림 소동…기동대 투입 후 현장 진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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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경기장 인근서 30대 남성 칼부림 소동…기동대 투입 후 현장 진압 (종합)

17일 밤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한 남성이 스스로를 흉기로 다치게 한 뒤 경찰과 맞서는 사건이 벌어졌다.

현장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종합하면 남성은 오른손에 날붙이를 쥔 채 왼팔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

한편 자해 남성이 특정 아시아 국가 출신 유학생이라는 주장이 일부에서 제기됐으나 경찰은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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