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중국에 집중된 핵심 광물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G7 정상들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공동 선언에서 희토류와 리튬, 니켈 등 핵심 광물이 디지털·에너지 전환과 국가 안보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자원이라고 규정하고 공급망 다변화와 탄력성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상들은 이러한 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G7 핵심 광물 탄력성·생산 동맹'을 출범시키고,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지원 아래 공급망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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