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벌어진 봉쇄 집회가 참가자 간 노선 충돌로 혼란을 빚었다.
갈등의 도화선은 구호 차이에서 비롯됐다.
1-3 게이트 앞 주력 인파는 기존처럼 "부정선거 재선거"를 연호했으나, 체조경기장 앞 광장에 모인 청년 20여명은 부정선거 언급 없이 "재선거"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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