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17일 “급변하는 AGI(일반인공지능) 시대에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금일부터 시작되는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학력 제한 요건을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HBM 등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AI 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들의 진정한 경쟁력은 특정 학위나 정형화된 서류상 스펙만으로 재단하기 어렵다”며 “예측 불가능한 복잡한 난제들을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채용 패러다임 자체를 혁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이번 신입 수시채용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핵심이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설계’ 직무를 포함한 주요 부문에서 대규모 선발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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