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17일(현지시간)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김 여사가 배우자 프로그램인 ‘AI 시대 아동 보호’ 세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또 김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이 추진 중인 미성년자 보호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청소년 보호는 더 이상 개별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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