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7시리즈 연속 루징시리즈에 그쳤던 롯데는 이날 승리로 한 달 가까이 이어진 답답한 흐름에서 벗어났다.
2회말 선두 타자 김재환의 중전 안타 뒤 전의산이 좌중간 2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올렸다.
SSG 선발 김건우는 6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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