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박세웅(31), 전민재(27)의 활약을 앞세워 약 4주 만에 위닝시리즈를 작성했다.
선발등판한 박세웅은 6이닝 8안타 1사구 4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시즌 2승(5패)째를 수확했다.
2회말 선취점을 허용한 롯데는 0-1로 뒤진 6회초 무사 1루서 전민재의 역전 결승 2점홈런(시즌 8호)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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