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本色] '조명우 포비아' 만들었던 18세 소년…10년 만에 세계 최강자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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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本色] '조명우 포비아' 만들었던 18세 소년…10년 만에 세계 최강자로 우뚝

18살에 세계를 놀라게 했던 어린 조명우(서울시청)는 10년 만에 명실공히 3쿠션 세계 최강자의 자리에 올라섰다.

그런데 조명우는 예상보다 빠른 시간에 구리 당구월드컵 4강에 진출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을 펼쳤다.

이어 5월에 호찌민에서 열린 당구월드컵에서 조명우는 최종예선을 2승으로 통과한 뒤 32강에서 김행직을 22이닝 만에 40:28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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