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원정 주중 3연전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6월 들어 처음으로 2연승을 거뒀고, 최근 7연속 루징 수렁에서 벗어나 모처럼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SSG 선발 투수 김건우를 상대로 5회까지 막혔던 롯데 타선은 6회 초, 선두 타자 나승엽이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나선 전민재가 좌월 투런홈런을 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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