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2일 출범한 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는 기장군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공약 관련 보고를 받으며 향후 군정 운영 방향 설정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위원회는 민생지원금 지급과 원전 소재지 전기료 지원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공약을 주요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
최택용 인수위원장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행정이 인식하는 현실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한다"며 "군민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점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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