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37)이 팀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나성범은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현식의 초구 시속 146㎞의 빠른 볼을 밀어 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나성범은 무사 1루 상황에서 리오스의 시속 158㎞의 빠른 볼을 잡아 당겨 이번엔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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