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평가부터 특성화 경쟁까지… 대전 고등교육 새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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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가부터 특성화 경쟁까지… 대전 고등교육 새 시험대

교육부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로 개편해 첫 성과평가에 나선 가운데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과 국가대표 거점국립대 육성, 사립대 특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하면서 지역 대학들이 새로운 경쟁 환경에 들어섰다.

교육부는 총 2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5극3특 공유대학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으로 나눠 추진한다.

한 지역 대학가 관계자는 "올해 앵커 연차점검에 초광역 인재양성, 거점국립대 선정, 사립대 특성화까지 한꺼번에 맞닥뜨리게 됐다"며 "성과 평가와 초광역 협력, 특성화가 동시에 굴러가다 보니 대학마다 셈법이 한층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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