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신고가 막은 참극…UFC 행사 겨냥한 백악관 드론 폭탄 테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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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신고가 막은 참극…UFC 행사 겨냥한 백악관 드론 폭탄 테러 계획

미 연방수사국(FBI)이 해당 테러 계획을 인지한 시점은 행사 개최 나흘 전인 지난 10일이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현지 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들의 이상 징후를 감지한 어머니는 수사당국에 상세한 진술을 남겼다.

디스코드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외부 인물들로부터 추가 사진과 지도를 수신했으며, 어머니가 계획을 묻자 프로퍼는 '정찰'과 '기습 및 도주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만 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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