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UFC 테러 음모 19세 용의자 모친 신고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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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UFC 테러 음모 19세 용의자 모친 신고로 적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인 지난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렸던 이종격투기(UFC) 대회 'UFC 프리덤 250'를 겨냥한 테러 계획은 한 용의자 어머니의 신고로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프로퍼도 당일 진행된 조사에서 UFC 대회 기간 중 조직적인 공격을 계획했음을 시인했다.

프로퍼에 대한 조사를 통해 수사당국은 해당 계획에 연루된 다른 사람들의 온라인 아이디를 확인했고, 이들이 백악관 상공에 폭발물을 실은 무인기를 띄워 폭발시킨 뒤 대피하는 관중들에게 총격을 가하려고 계획한 점도 파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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