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를 지지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 이란 핵무기 보유 차단, 에너지 공급망 다각화를 공동 과제로 제시했다.
공동선언에는 러시아 제재 강화와 우크라이나 방공 지원, 중국과 북한을 겨냥한 안보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G7 정상들은 17일(현지시간) 공동선언문에서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고 역내 안보 위협을 해소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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