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회의 두 번째 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 불균형 완화와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국제 공조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신흥국, 흑자국과 적자국 사이의 가교 역할을 통해 실질적 협력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회복력 강화를 위한 G7의 노력을 지지한다며, 한국도 핵심 광물 주요 수요국이자 주요 공정 기술 보유국으로서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국제 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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