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143억원 들여 그래핀 실증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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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143억원 들여 그래핀 실증시설 건립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남구 지곡동 포항공대 일원에 143억원을 들여 그래핀 소재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를 지원하는 실증시설을 만든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그래핀 기업 집적화와 전문인력 양성, 스타트업 육성, 기업 유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포항을 대한민국 그래핀 산업의 중심거점이자 글로벌 첨단 신소재 산업 허브로 육성해 나간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그래핀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및 특화단지 조성 등을 통해 그래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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