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실제 투표를 포기하거나 하지 못한 유권자가 전국적으로 최소 39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실2동 제7투표소에서는 17명이 투표를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의원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실제 참정권 훼손 사례가 공식 기록으로 확인됐다”며 “특히 유권자가 선거인명부에 서명까지 마친 뒤 투표용지를 받지 못하고 돌아간 사례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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