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이달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서명할 예정인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이란산 원유 수출이 즉각 재개되고, 최종 핵합의가 타결되면 모든 제재가 단계적으로 해제되는 수순을 밟는다.
한국도 미국의 ‘2차 제재’ 탓에 2019년 5월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을 끊었다.
미국의 재건 기금 구상은 이란이 전쟁 피해 배상금으로 미국에 4000억달러(약 605조원)를 요구했으나 미국이 거절하면서 나온 대안으로, 대이란 제재 완화 및 동결자산 해제 협상과는 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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