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학생들이 17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 관리 시스템을 재차 규탄하고 나섰다.
충북대 총학생회와 재학생 80여명은 이날 대학 정문 앞에서 중앙선관위에 의한 참정권 침해 규탄 시국 선언 집회를 개최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민은 1인 1표 행사의 권리를 갖는데, 어떻게 투표용지를 절반만 준비한 것인지 의문"이라며 "선관위의 무능과 무책임함의 정점이자, 국민들의 선거 불신을 극에 달하게 만든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