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삼전닉스는 AI혁명의 심장…테슬라 4년 내 6배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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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삼전닉스는 AI혁명의 심장…테슬라 4년 내 6배 뛴다"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ARK Invest)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을 인공지능(AI) 혁명의 핵심 축으로 평가했다.

이어 “우리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테슬라가 삼성전자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는 점만 봐도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알 수 있다”며 “한국 기업들은 메모리 가격 상승기에 빠르게 대응하는 역량을 갖고 있는데, 이는 글로벌 AI 산업에 필수적인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테슬라 자동차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은 10%대 중반 수준이지만 로보택시 사업이 본격 성장하면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60%를 웃돌 수 있다”며 “시장은 앞으로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가 아닌 AI·로보틱스·에너지 기업으로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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