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종전 합의 유지 시 내년 석유시장 공급 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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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종전 합의 유지 시 내년 석유시장 공급 과잉"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유지될 경우 걸프 지역의 석유 수출과 생산이 점자 회복돼 내년엔 상당한 공급 과잉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하루 수송량은 5월 저점인 하루 960만 배럴에서 현재 약 1천200만 배럴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IEA는 중동 분쟁 여파로 올해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은 평균 하루 390만 배럴 감소한 1억240만 배럴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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