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7일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특검이 징역 1년 6월을 구형한 것에 대해 “재판 결과 역시 무죄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 1심 결심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에게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를 부탁하고, 사업가 김한정씨를 통해 비용 3300만원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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