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 경찰, 중국 공안이냐?"...논란 커지자 결국 경찰청이 발송한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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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경찰, 중국 공안이냐?"...논란 커지자 결국 경찰청이 발송한 '공문'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근무하던 일부 경찰관의 외모를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경찰청이 전국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용모·복장 규정 준수를 다시 강조하는 공문을 내려보냈다.

17일 경향신문 단독보도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15일 전국 시·도경찰청에 '경찰공무원 용모·복장 관련 준수사항 재강조 지시' 공문을 발송했다.

경찰청은 공문에서 경찰관의 단정한 용모와 복장이 조직의 품위와 직결되는 요소라고 강조하며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경찰 조직을 구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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