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에도 뚜렷한 계획이 있어야죠” LG 염경엽 감독이 문정빈 카드를 당장 아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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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에도 뚜렷한 계획이 있어야죠” LG 염경엽 감독이 문정빈 카드를 당장 아끼는 이유

“단계별로 가야 성장을 하는 거죠.”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8)은 1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선발 1루수로 천성호(29)를 기용했다.

염 감독은 “천성호는 사실 조금 불리한 선택을 받고 있기는 하다.1~2선발을 상대로 많이 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문정빈, 이재원,(27) 송찬의(27) 등은 상대 선발투수를 보면서 라인업에 넣으려 한다.안타를 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투수한테 맞춰서 기용을 해야 한다.단계별로 점차 성장을 하고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야 그 다음 상대를 붙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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