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재선거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선거 반대’ 의견이 오차범위 내에서 더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5~16일까지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1.0%가 ‘비용과 혼란이 막대하므로 재선거는 과도하다’고 답했다고 17일 밝혔다.
50대(찬성 40.4%·반대 56.6%), 60대(찬성 37.1%·반대 60.6%), 70대 이상(찬성 29.5%·반대 66.0%)에서는 반대가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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