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현장] "EV보다 더 팔릴 것"…BYD가 한국 시장에 자신감 보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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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현장] "EV보다 더 팔릴 것"…BYD가 한국 시장에 자신감 보인 이유

현장에서 공개된 DM-i 시스템은 ▲샤오윈(Xiaoyun) 1.5T 고효율 엔진 ▲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EHS) ▲블레이드 배터리 등 3가지 핵심 기술로 구성된다.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일반 하이브리드(HEV)가 아닌 PHEV를 먼저 선보이는 이유에 대해 켈빈 라이 부총리는 "본사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EV와 DM-i 플랫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며 "전동화 전략과 상품성을 고려했을 때 DM-i가 한국 시장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켈빈 라이 부총리는 "기존 PHEV는 배터리가 소진되면 차량 무게 부담으로 연비가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다"며 "DM-i는 시스템이 배터리 잔량을 20~25%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돼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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