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 홈런 맞은 최승용' 김원형 두산 감독 "힘 많이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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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홈런 맞은 최승용' 김원형 두산 감독 "힘 많이 들어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전날 kt wiz전 승부처였던 3회초 최승용이 샘 힐리어드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 장면을 아쉬워했다.

올 시즌 최승용은 13경기에 나와 1승 6패, 평균자책점 5.46을 기록 중이다.

'최승용에게 기회를 계속 줄 것인가'란 질문에 김 감독은 "사실 (선발진에서) 1명이 빠져야 하는데…"라며 "일단 최승용이 잘 던졌으면 한다.다음 경기를 생각은 하고 있는데 오늘 타카다가 어떤 투구를 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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