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두산 감독 "선발 다카다, 일본에서 잘했던 걸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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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두산 감독 "선발 다카다, 일본에서 잘했던 걸 했으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를 이끄는 김원형(54) 감독이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온 다카다를 향해 당부의 말을 남겼다.

김원형 감독은 "다카다가 오늘 어떤 투구를 할지 지켜봐야 한다"며 "(첫 등판 이후) 투수코치가 한국 타자에 맞추지 말고, 일본에서 잘했던 걸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그 과정에서 성공과 실패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두산은 전날 베테랑 정수빈의 부상으로 대신 나온 류승민이 3출루 경기를 펼치며 한시름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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