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간 만루홈런 3방' SSG 이로운 결국 1군 말소…사령탑의 안타까움 "이겨내길 바랐는데,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더"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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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 만루홈런 3방' SSG 이로운 결국 1군 말소…사령탑의 안타까움 "이겨내길 바랐는데,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더" [인천 현장]

그는 올 시즌 34경기에 등판, 5승 3패 5홀드 평균자책점 7.04를 기록 중이다.

프로 3년 차인 지난해 75경기에서 33개의 홀드와 1.99의 평균자책점으로 불펜에서 맹활약했던 이로운은 올해 크게 흔들리고 있다.

특히 6월에만 3개의 만루홈런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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