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참사 2주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족이 대법원에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경영진에 대한 엄중 판결을 촉구했다.
박 대표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위헌법률제정 신청을 했는데, 유족은 이에 대한 대법원 판단도 "똑똑히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 없이 절망을 겪었지만 이제 마지막으로 또 대법원에 기대를 걸어보겠다"며 "특히 최근 박순관 대표가 대법원에 신청했다는 중처법 위헌법률제정 신청에 대해 어떤 판단을 하는지 우리들은 똑똑히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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