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고효율 및 친환경 기술력을 앞세워 까다로운 유럽 냉난방 공조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 성과를 연이어 올리고 있다.
회사는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인근에 위치한 1000여 세대 규모 주거단지의 냉난방 설비 구축 사업을 따내 대용량 공기 열원 히트펌프(Air to Air Heat Pump)인 'LG 멀티브이 아이'를 설치하고 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유럽의 주거용 히트펌프 고객들은 제품의 효율성은 물론 친환경성과 설치 편의성까지 고려한다"며 "다양한 냉난방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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