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7호선 청라연장 개통 3년 연기, 유정복 시장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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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7호선 청라연장 개통 3년 연기, 유정복 시장 뭐했나"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7일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사업이 파행을 겪어 개통 시점이 3년 이상 연기되지만 유정복 시정부는 이를 공개하지 않고 주민을 속였다”고 비판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인천시는 애초 7호선 청라연장선 1단계 구간(석남역~청라 005역)은 내년 하반기 개통하고 2단계 구간(석남역~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은 2029년 상반기 개통하기로 계획했다.

1단계 구간은 지장물 이설 지연, 민원 처리 부실, 암질 변경 대처 실패(003역, 풍화암→연암) 등으로 최소 12개월에서 최장 21개월의 공기 연기가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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