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회생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상환 능력을 따져보고 부실채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데 기계적으로 하다보니 채권자 재기를 막아버리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포용금융을 꼭 연체율 증가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시각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고석헌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은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3월에 가계대출 전체 연체율은 감소했지만, 포용금융 연체율은 0.35%포인트 올랐다”면서 “건전성 부담이 있는 금융사에 출연료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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