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협력단지 용수 관로의 광주시 관통에 반발하며 무기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번 시위는 용인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광주시 관내를 관통하는 관로 설치가 추진되면서 촉발됐다.
박 당선인은 “광주시는 수십 년간 수도권 식수원 보호를 위해 중첩 규제를 감내해 왔다”며 “용인 반도체 산단을 위한 용수 공급 과정에서도 광주시 관내를 관통하는 관로 노선을 내어주며 또다시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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