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비즈니스센터 입주평가 후폭풍…작가들 “창작자 배제” vs 진흥원 “공정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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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비즈니스센터 입주평가 후폭풍…작가들 “창작자 배제” vs 진흥원 “공정 심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비즈니스센터 입주연장 평가에서 탈락한 만화작가와 입주기업들이 평가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기존 평가 기준에서 대폭 변경된 기준이 심사 직전에 공지돼 입주기업과 작가들은 새로운 기준에 대응하거나 개선할 기회를 사실상 박탈당했다”라며 “일부 입주자의 연체 사실과 관련된 자료가 사전에 제공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어 평가 절차 전반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2026년도 입주연장평가 결과 전면 재검토 ▲평가기준 수립 과정 및 적용 근거 공개 ▲심사 운영 원칙과 세부 결과 공개 ▲평가 절차 전반에 대한 독립적 감사와 검증 ▲입주작가·입주기업과 공식 협의체 구성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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