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찰, 정부 발표를 종합하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잠실 지역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는 참정권 침해와 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집회가 이날까지 13일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 경찰은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불법행위 15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지난 8일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 중인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선수들을 상대로 소지품 검사 등을 강요한 정황과 관련해 ‘특수강요’ 혐의를 적용해 수사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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