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재정 적자 우려보다 훨씬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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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재정 적자 우려보다 훨씬 심각"

이 자리에서 허 당선인은 "올해 보고된 재정 적자 폭은 수천억에 달하며 내년엔 더 심각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면서 "그간 재정 규모에 맞게 사업을 펼쳤어야 하는데, 지난 4년 동안(민선 8기) (적자가) 누적됐다.현재 진행되는 사업 중 일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허 당선인은 대전시 핵심 현안 중 하나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과 관련해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지연은 이장우 대전시장의 최근 발언에도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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