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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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투톱의 충청권 기존 투자 계획 이행은 물론 신규 투자 등을 위해선 지역 정치권의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7일 지역 정·관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3년 충남 천안·온양을 첨단 패키징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뒤 관련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올해 초 충북 청주에 19조 원 규모의 HBM 패키징 시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충청권 반도체 생태계 확대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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