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비수도권 철도망 확충과 지방 거점 연결 전략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는 “현재 지자체에서 요청한 철도 사업만 300건 이상, 총사업비는 약 600조원 규모”라며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당시 신규사업 규모가 43조원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모든 사업을 반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다.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광역철도를 통해 지역 거점을 연결하고 이를 KTX와 연계하지 않으면 지방에서 새로운 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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