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6월’ 이로운 2군행…면담 끝에 말소 결정한 이숭용 SSG 감독 “이겨내는 건 선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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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6월’ 이로운 2군행…면담 끝에 말소 결정한 이숭용 SSG 감독 “이겨내는 건 선수 몫”

“이겨내는 건 선수 몫이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55)은 17일 인천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필승조 이로운(22)을 1군 엔트리서 말소했다.

14일 경기서는 7-5로 앞선 6회말 구원등판해 1이닝 2안타 2볼넷 4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이 감독은 16일 경기가 끝난 뒤 이로운과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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