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뉴질랜드 축구 대표팀의 수비수 타일러 빈던(21·셰필드)이 어머니 제니 빈던에 이어 역대 처음으로 '모자(母子) 월드컵 출전'의 이색 기록을 작성했다.
AP 통신은 17일(한국시간) "뉴질랜드 대표팀의 빈던이 16일 이란과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 교체로 출전하면서 어머니에 이어 월드컵에 출전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전했다.
짧게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빈던은 어머니에 이어 아들이 월드컵 무대를 밟은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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