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국은 업무보고에서 차량제작사인 다원시스와의 계약 해지에 따라 신규 전동차 제작을 위한 재발주가 이뤄질 경우 설계·제작 및 시운전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돼 개통 지연이 우려된다고 보고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은 현재 운행 중인 수도권 전철 7호선과 직결되는 노선으로, 신규 전동차 제작이 지연되더라도 기존 전동차가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위는 이 같은 경기도 확인 내용을 토대로 차량제작사 계약 해지에 따른 개통 지연 우려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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