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이슈에…원스토어 노조 "누가 인수하든 가치평가·투자재원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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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이슈에…원스토어 노조 "누가 인수하든 가치평가·투자재원 밝혀야"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노동조합(위원장 황순기)이 최근 불거진 최대주주 SK스퀘어(402340)의 지분 매각 추진과 관련해 “어떤 인수자이든 정당한 가치평가와 투명한 거래구조, 앱마켓 중립성 보장 방안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넥써쓰 인수설에 대해 “특정 기업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원스토어가 인수 이후에도 독립적이고 공정한 앱마켓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며, 사측을 향해 △매각추진 단계 및 거래 구조 공식 설명 △가치평가 근거 공개 △인수 협상 경위 설명 △앱 마켓 중립성 및 개발사·이용자 보호 방안 제시 △임직원 주주가치 훼손 보호 등 5대 요구사항을 촉구했다.

원스토어 노동조합이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SK스퀘어 본사 앞에서 매각 반대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원스토어 노조) 노조는 사측이 충분한 설명을 내놓지 않을 경우 대응 수위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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